1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대기를 하고 있다. 2022.2.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643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흘째 5만명대로, 전날(12일) 5만4941명보다 1490명 늘어 하루만에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1주일 전(6일) 3만8688명과 비교하면 1만7743명 늘었으며, 설 연휴였던 2주전(1월30일) 1만7526명보다는 3만8905명이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5만6431명 중 국내 지역발생 사례는 5만6297명, 해외유입은 13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35만630명이다.


최근 2주간(1월 31일~2월 13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7077→1만8338→2만268→2만2906→2만7438→3만6345→3만8688→3만52831→3만6717→4만9552→5만4121→5만3926→5만4941→5만6431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만6846→1만8119→2만110→2만2772→2만7281→3만6157→3만8499→3만5124→3만6617→4만9387→5만4033→5만3797→5만4828→5만6297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3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7081명으로 증가했다. 1주일 동안 208명이 목숨을 잃어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29.7명이 됐다. 치명률은 0.52%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사망자는 '23→17→15→25→24→22→15→13→36→21→20→49→33→36명' 순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288명으로 전날 275명보다 13명 증가했지만 16일째 200명대 중후반 상태를 유지 중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277→272→278→274→257→269→272→270→268→285→282→271→275→288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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