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가 우크라이나 무력 충돌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관련주로 부각돼 강세다.
14일 오전 9시10분 한국석유는 전거래일 대비 2100원(12.35%) 급등한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세계 에너지기구(IEA)가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을 기존 9970만배럴에서 1억60만배럴로 상향 조정한데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급등해 93달러를 상회했다.
미국 정부가 유럽 각국에 오는 16일 러시아에 무력 침공을 할 것이라는 정보를 전달했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미국 백악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이 언제든지 시작될 것""이라며 "올림픽 기간 동안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석유는 1964년 석유류제품 제조업 및 도소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됐다. 산업용가스 제조 수출입 및 판매, 고압가스 제조 수출입 및 판매, 생산시설 및 부지 임대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