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27분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950원(6.76%) 오른 3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를 5일간 반복 투여해도 인체 내 최대 무독성 한도(NOAEL)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증식을 사실상 100% 억제하는 최대 유효 약물 농도 유지가 된다고 밝혔다.
진근우 현대바이오 연구소장은 "항바이러스제는 단회 투여로 약물의 혈중유효농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5일간 반복투약시에도 노앨 한도내에서 유효농도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5일간 반복해 투약하면 할수록 약물의 최고농도도 증가하므로 노앨 한도내에서 EC99를 유지하기란 지극히 어렵지만, CP-COV03은 EC99를 5일의 투약기간 내내 유지함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