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17포인트(0.31%) 떨어진 3만4631.89를 가리키고 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0포인트(0.05%) 상승한 4420.04를,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2.96포인트(0.60%) 오른 1만3874.1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시장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가속할 가능성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나설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의 금리 인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등 서방과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는 러시아 매체 보도가 나오면서 개장 전 선물의 하락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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