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3사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즘(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한다. 사진은 자가검사키트 생산 업체인 래피젠 공장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키트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편의점 3사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는 15일 오전부터 전국 1만5800여개 점포에서 진단키트를 판매한다. CU가 공급하는 상품은 래피젠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다. CU가 확보한 자가진단키트 물량은 총 100만개다. 

GS25는 15일 오후부터 전국 1만5500여개 점포에 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한다. GS25가 확보한 상품은 래피젠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다. 물량은 80만개로 오는 19일까지 전국 점포에 공급한다.


세븐일레븐도 17일부터 1만여개 점포에서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이 확보한 자가진단키트는 휴마시스 제품이며 100만개 물량이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자가진단키트의 1개당 가격은 6000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14일 대용량 포장으로 공급되는 자가진단키트를 약국·편의점에서 낱개로 나눠 판매하는 경우 개당 6000원에 판매하도록 다음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가격을 지정했다. 구매 가능한 수량도 1인당 1회 5개로 제한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민들이 전국 점포를 통해 진단키트를 빠르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재고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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