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차업계가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지역을 타깃으로 전시장을 확대하고 금융서비스에 직접 나서는 등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BMW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는 미니 삼성 전시장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미니 삼성 전시장은 연면적 212㎡(약 64.2평)로 서울 지역 BMW 및 미니 복합 전시장 중 가장 넓은 공간이다.
미니 삼성 전시장은 '미니 무상 점검 서비스', AS 어드바이저와 세일즈 컨설턴트가 고객의 자택을 방문하는 '미니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 오버 존'과 전기차 모델 전시 공간인 'E-존' 등이 마련됐다.

람보르기니는 서울 동대문구 수입차 거리에 신규 전시장 문을 열었다. 서울 강남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공식 딜러 전시장이다. 1층은 신차 전시장, 2층은 인증 중고차 전시장, 3~6층은 서비스센터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자신의 성격, 성향, 라이프스타일 등을 반영해 차 외관과 인테리어 색상 트림 등을 조합해 볼 수 있다. 가죽 시트, 탄소 섬유 소재와 부품 등 차 소재도 만져볼 수 있다.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포르쉐는 금융 서비스도 직접 챙긴다.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는 스타 파이낸셜 서비시스를 인수해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설립했다.
포르쉐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1만대 이상을 팔 계획인데, 금융 서비스도 도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포르쉐는 리스, 금융 상품 외에 포르쉐 드라이브 모빌리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