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박기범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은 15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유세 버스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안 후보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치료 중이신 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최진석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후 9시 여의도 캠프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세 버스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천안에서 선거 유세버스에 있던) 두 분이 돌아가시고 (강원지역에서 유세차량을 운전하는 기사) 한 분이 응급실에 입원해 계신다"며 "돌아가신 두 분 중 한 분은 유세차량 기사이고, 다른 한 분은 국민의당 논산·계룡·금산 지역 선대위원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선대위는 안 후보를 포함한 모든 선거운동원의 선거 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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