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의 철군 소식으로 나스닥이 2% 이상 급등한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주가도 5% 이상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5.33% 급등한 922.43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구백슬라’로 복귀했다.

이날 나스닥이 급등하자 미국의 전기차 업체의 주가는 일제히 랠리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정기 훈련이 끝났다며 우크라이나와 국경지대에 전개된 병력 일부를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은 러시아를 향해 "검증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유의미한 긴장 완화"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우크라 관련 긴장이 크게 완화되며 미국의 나스닥은 2.53% 급등했고, 이에 따라 전기차 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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