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형 곽윤기(33·고양시청)가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아름답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2010 밴쿠버 대회 남자 계주에서 딴 은메달 외에는 올림픽 메달과 연이 없던 곽윤기는 이번 대회에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행복하게 '라스트 댄스'를 끝마쳤다.
곽윤기와 김동욱, 박장혁(이상 스포츠토토), 황대헌(강원도청/한국체대 졸업예정), 이준서(한국체대)로 구성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6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6분41초69의 기록으로 캐나다에 이어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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