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의 2022 발주계획 총괄표/사진=공사 캡처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3조 5510억원 규모의 공모·공사·용역·공사용 자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발주 내역별로는 ▲공모사업 3조 1354억 원 ▲공사 3127억 원 ▲용역 668억 원 ▲자재구매 361억 원 ▲1조 5333억 원은 올 상반기 중에 집중 발주할 계획이다.

올해 발주 주요사업은 ▲공모부분에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1조623억 원 ▲검암 공공지원민간임대 민간사업자 2425억 원 ▲공사부분에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3공구 600억 원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조성공사 540억 원 ▲용역부분에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40억 원 등이다.


인천도시공사 공모 및 공사발주 주요 내용/사진=공사 캡처
또 공사는 공모발주에 대해 사업자 컨소시엄에 지역업체 참여를 의무화 시키거나 공사 하도급을 지역업체에 일정 비율을 발주하도록 하고 미 이행 시 제재하도록 하여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특히 건설경기침체 회복을 위해 조기발주를 신속하게 하고 공사·용역 등 모든 발주대상을 긴급 공고로 집행하기로 했다.
이승우 도시공사 사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노력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