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18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최지만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포츠바이브는 17일 "최지만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들어온 최지만은 휴식을 취하면서 새 시즌을 위한 몸 만들기에 전념했다.
원래대로라면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어야 하지만 현재 메이저리그(MLB)가 직장폐쇄 중이라 최지만의 국내 체류 시간도 길어졌다.
시즌 정상 개막이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최지만은 일단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면서 2022시즌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최지만은 지난 시즌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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