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위원장은 18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도 검찰은 6대 범죄 수사권을 가지고 있는데 예산과 인사, 법무장관의 지휘감독권을 무력화시키고 폐지한다면 무소불위의 검찰권을 민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윤 후보가 대구 신천지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무속인 건진법사의 말을 듣고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는 보도와 관련 "당시 보건복지부에서 이 일에 대해 업무 협조 요청을 했고 (내가) 압수수색을 포함한 강제수사를 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이 2020년 2월28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윤 후보가 대구 신천지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무속인 건진법사의 말을 듣고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는 보도와 관련 "당시 보건복지부에서 이 일에 대해 업무 협조 요청을 했고 (내가) 압수수색을 포함한 강제수사를 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이 2020년 2월28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보다 하루 앞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직접 '압수수색보다 더한 방역 방해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하라'고 일선에 지시를 내렸다가 정작 신천지가 문제가 되니까 압수수색 지시를 바로 하지 말고 자신의 승인을 얻으라며 역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후 대구지검은 두 차례에 걸쳐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반려했다. 그때도 상당히 의아했는데 보도 이후 퍼즐이 맞춰지는 상황"이라며 "(윤 후보가 당선되면) 아무도 검찰 권력을 통제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위원장은 윤 후보가 문재인 정권을 '히틀러·무솔리니' 등에 비유한 것에 "파시스트의 하수인이냐"고 맞받아쳤다. 그는 "웃음밖에 안 나온다"며 "윤 후보 자신이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하며 수사의 최정점에 있었는데 항명한다든가 사표를 낸다든가 하지 않고 왜 일을 했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이후 대구지검은 두 차례에 걸쳐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반려했다. 그때도 상당히 의아했는데 보도 이후 퍼즐이 맞춰지는 상황"이라며 "(윤 후보가 당선되면) 아무도 검찰 권력을 통제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위원장은 윤 후보가 문재인 정권을 '히틀러·무솔리니' 등에 비유한 것에 "파시스트의 하수인이냐"고 맞받아쳤다. 그는 "웃음밖에 안 나온다"며 "윤 후보 자신이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하며 수사의 최정점에 있었는데 항명한다든가 사표를 낸다든가 하지 않고 왜 일을 했냐"고 되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