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이징올림픽 마지막을 장식할 경기는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이다. 봅슬레이는 이날 런3과 런4를 진행한다. 해당 경기는 각각 20일 오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각)과 낮 12시20분에 각각 열린다. 한국은 원윤종(강원도청)팀과 석영진(강원도청)팀이 출전한다.
원윤종은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서영우과 팀을 이뤘다. 서영우는 이번 대회에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원윤종은 이번 대회에 김동현(강원도청)·김진수(강원도청)·정현우(한국체대)와 함께한다.
석영진팀은 석영진과 김태양(한국체대)·김형근(강원BS경기연맹)·신예찬(한국체대)·박창현(가톨릭관동대)이 함께 한다. 석영진팀은 포지션 한 자리를 지난 19일과 20일 나눠 출전한다. 1·2차 시기에 신예찬이 썰매를 밀었고 이번 3·4차에선 박창현이 썰매를 밀 예정이다.
봅슬레이가 끝나면 베이징올림픽 폐막식이 열린다. 20일 밤9시에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스피드스케이팅과 봅슬레이, 컬링, 프리스타일 스키에 출전한 선수들이 참석한다. 먼저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이미 귀국길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