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화 이글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단체로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3일 경남 거제시 하청 스포츠타운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에 임하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한화 이글스 선수들. /사진=뉴스1
한화 이글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단체로 발생했다.
18일 한화는 "지난 17일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던 선수 6명에 대한 PCR 검사 결과 6명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경남 거제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한화는 지난 17일 함께 훈련하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확진 판정을 받자 선수단 전원의 자가진단키트를 통한 검사를 실시했다. 그 중 6명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됐다.


나머지 선수단은 오는 19일 대전으로 이동해 21일부터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차 훈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