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동부 친러시아 성향 분리주의 반군을 공격하거나 러시아에 병합된 크림반도를 무력 탈환하려는 작전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울렉시 레즈니코프 국방장관은 이날 "우리는 방어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그러나 동부의 분리주의 반군 또는 크림반도에 맞서 군사 작전을 수행할 의사는 없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같은 발언은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이 "동부 돈바스 지역 상황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있으며 그곳의 상황은 잠재적으로 매우 위험해 보인다"고 말한 몇 분 뒤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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