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저녁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정신으로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광주 집중유세에서 지지자가 건넨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2.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9일 호남 지역 1박2일 유세 이틀째를 맞아 전북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오후에는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전북 익산시 익산역 광장에서 '익산에서 시작하는 전북 대전환!' 유세를 진행한다.

이 후보는 전날(18일) 전남 순천·목포·나주와 광주에서 유세를 펼치며 '텃밭' 호남에서 전통적인 지지층 결집을 꾀했다.


이 후보는 그간 영남, 서울 지역에서 입지 않았던 민주당의 상직색인 '파란색' 점퍼를 착용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수차례 언급하면서 호남 민심에 호소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정치 보복' 발언을 "용서할 수 없는 범죄"로 규정하며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이 후보는 전북에서도 4기 민주당 정부 창출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전북 전주에서 '새로운 전북의 미래, 균형발전의 중심 전북!'을 콘셉트로 유세를 펼친다.

이 후보는 이후 오후 4시30분에는 경기 화성시 '동탄센트럴파크'에서 '경기도가 키운 이재명, 대한민국에서 더 크게 씁시다!'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이 후보는 20일에도 경기 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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