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토요일인 1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192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만9192명 늘어난 51만7013명이다.
신규 확진자 1만9192명은 해외 유입이 2명, 국내 발생이 1만919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만8670명보다 522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1만532명보다 8660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8일부터 9일 연속 1만명대를 이어가다 17일 기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17일 2만5651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틀 연속 2만명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발 감염이 잇따랐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9명,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8명,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5명, 성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 등이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1명, 기타 확진자 접촉 4050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만5104명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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