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13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2.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국방부는 20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전날보다 628명 늘어난 1만21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532명이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는 지난 18일 639명으로 사상 처음 600명대에 진입했고, 19일에도 64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군내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이후 23일째 세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신규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362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167명, 해군 48명, 국방부 직할부대 23명, 해병대 22명, 국방부 6명 순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3개, 공군 2개 부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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