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4인, 2차례 TV토론
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이번 주 2차례 TV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오는 21일과 25일 열리는 TV토론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개최하는 토론회로, KBS, MBC, SBS에서 120분 동안 동시 생중계된다.
21일 토론회는 경제 분야 토론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경제 대책, 차기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을 둘러싼 토론이 예상된다.
25일 토론회는 정치 분야 토론회로 권력구조 개편, 남북관계, 외교·안보 정책을 둘러싼 토론이 예상된다.
대선 후보 4명은 다음 달 2일에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개최하는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다음 달 2일 토론회는 사회 분야로, 복지 정책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의 이슈를 둘러싼 후보 간 공방이 예상된다.
◇ 21일부터 노바백스 사전예약…3월7일부터 접종
질병관리청은 노바백스 백신의 사전예약을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 예약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은 3월 7일부터 이뤄진다. 노바백스 당일 접종은 지난 14일부터 이뤄지고 있다.
예약접종의 경우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받고자 하는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누리집(http://ncvr.kdca.go.kr)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 등도 가능하다.
사전예약 완료자는 3월 7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약 1만2900개소에서 예약한 날에 접종할 수 있으며, 2차접종일은 1차접종일로부터 3주 이후로 자동 예약된다. 노바백스 당일접종은 지난 14일부터 노바백스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당일접종 지정위탁기관 약 1200개소 또는 보건소에서 시행 중이며, 지정위탁기관은 3월 6일까지 운영된다.
당일접종 지정위탁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ncv.kdca.go.kr) >예방접종 현황 >노바백스 당일접종 지정위탁기관 현황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 21일부터 40대 기저질환자 먹는약 투약
방역당국은 오는 2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투약 대상을 기존 고령층·50대 이상 기저질환자에서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한다.
지난 1월 14일 처음 도입된 먹는 치료제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1월 22일에는 60세 이상까지 확대했다. 2월에는 50대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한데 이어 2월 21일부터는 40대 기저질환자를 투약 대상자로 추가한다.
아울러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에서도 치료제 사용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25일부터 처방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17일까지 팍스로비드를 투약한 환자는 누적 8905명이다. 그중 재택치료 환자 7183명, 감염병전담병원 1478명, 생활치료센터는 244명이다. 남아있는 재고량은 17일 오후 6시30분 기준 2만2965명분이다.
◇ 한은 금통위, 24일 기준금리 결정…물가냐, 경기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논의한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월에 인상돼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연 1.25%에 도달했다. 이번에 오르면 3차례 연속 인상인 만큼 시장에서는 동결을 예상하는 의견이 우세한 상태다. 다만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졌기에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다시 올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동시에 나온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이번 경제전망에서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3%대 안팎까지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증선위 23일 정례회의, '셀트리온 분식회계' 안건으로 상정하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23일 정례회의에서 셀트리온의 '분식회계' 의혹을 안건으로 상정할지 주목된다. 최근 증선위원들은 감리위원회의 셀트리온 감리 결과 자료를 넘겨받아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날 증선위에서 셀트리온 분식회계 안건이 상정될 경우 2개월 내 결론이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증선위는 셀트리온의 요청을 수용해 대심제(對審制)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심제는 대상 기업을 회의 현장에 출석시켜 혐의에 대해 소명할 기회를 제공해 재판과 같은 방식으로 심의를 진행하는 제도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회계 감리에서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의약품 국내 판권을 셀트리온에 200억원대에 판매하는 거래 방식으로 매출을 일으켰고, 셀트리온은 재고 자산 가치를 부풀린 혐의가 있다고 봤다. 기업의 분식회계 처리는 감리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금융위원회 세 단계를 거치게 된다. 셀트리온은 현재 감리위원회 논의가 끝나고 증권선물위원회로 넘어간 상황이다. 증선위가 다양한 법리와 쟁점을 따져 결론을 내면 금융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의결한다. 해당 결론은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지정 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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