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
"윤석열 후보, 추미애 장관이 3년 동안 털어봤지만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얼마나 깨끗한 사람입니까"
"윤석열 후보, 추미애 장관이 3년 동안 털어봤지만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얼마나 깨끗한 사람입니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서울 강서구 화곡남부시장에서 유세차에 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부끄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한다고 해서 '잘한다' 하고 봤더니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하나 제대로 못 써 가지고 옆집에 누가 세들어 사는지도 모르고, 그 사람들에게 왜 샌드위치를 30인분씩 사다 주며, 도대체 경기도청에서는 손님오면 무슨 접대를 하길래 제사 음식을 사가며 베트남 쌀국수는 왜 이렇게 좋아하나"고 말했다.
그러면서 "30억 이상 재산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 선거에 나왔으면 다른 것은 몰라도 좀스러워 보이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최근 이재명 후보가 '발차기' 퍼포먼스를 하는 것에 대해선 "관심 받고 싶으신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단일화 없이 완주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선 "그 분은 항상 본인이 생각하시는 대로 그냥 본인이 움직이시는 분"이라며 "국민의힘도 그 분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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