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부터 화이자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투약 대상에 40대 기저질환자가 추가된다.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도 확대한다. 호흡기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동네의원)을 대상으로 치료제 사용 관련 교육을 실시한 후 오는 25일부터 먹는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저질환자의 범위도 재조정될 전망이다. 현재 기저질환자 기준은 당뇨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만성신장질환, 천식 등 만성폐질환,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초과) 등이다.
기저질환자의 범위도 재조정될 전망이다. 현재 기저질환자 기준은 당뇨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만성신장질환, 천식 등 만성폐질환,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초과) 등이다.
팍스로비드는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 생성을 막아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제다. 임상에서 경증~중등증 고위험 비입원환자에게 증상 발현 5일 이내에 투여했을 때 입원 및 사망 환자 비율이 88% 줄었다. 투약 가능 대상은 12세 이상, 체중 40㎏ 이상의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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