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5362명으로 집계돼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만53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만536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9만5218명, 해외 유입 144명 등이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0시 기준 집계된 5만4615명 이후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규모다. 사망자는 45명 추가돼 누적 7450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 0시 기준 최근 일주일(지난 13~19일) 동안 3만885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2만9648명, 해외 9211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0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79만9973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3%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9%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20명 늘어나 누적 4430만971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6.3%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0%다. 3차 접종은 7253명 추가돼 누적 3046만4700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59.4%, 18세 이상 성인 68.7%, 60세 이상 87.6%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45명 발생, 누적 7450명… 치명률 0.36%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7450명이며 치명률은 0.36%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45명 늘어 누적 745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36%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480명으로 전날 439명보다 41명 늘었다. 최근 1주일 동안(지난 15일~21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314명→ 313명→ 389명→ 385명→408명→ 439명→ 480명 등이다.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664개 중 943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35.4%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만29개 중 9529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47.6%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5만4096명… 감염 비율 56.8%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9만3152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9만5362명은 전날 10만4829명보다 9467명 증가한 수치다. 국내 발생 확진자 9만5218명, 해외 유입 14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9957명 ▲부산 7540명 ▲대구 4160명 ▲인천 7362명 ▲광주 2584명 ▲대전 2907명 ▲울산 1593명 ▲세종 643명 ▲경기 2만6777명 ▲강원 2009명 ▲충북 2218명 ▲충남 3313명 ▲전북 2720명 ▲전남 2070명 ▲경북 3246명 ▲경남 5038명 ▲제주 108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만4096명(서울 1만9957명, 경기 2만6777명, 인천 7362명)으로 56.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1122명으로 43.2%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5일~21일) 동안 5만7169명→ 9만441명→ 9만3134명→ 10만9831명→ 10만2211명→ 10만4829명→ 9만5362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확진자 추이는 5만7001명→ 9만281명→ 9만3045명→ 10만9715명→ 10만2072명→ 10만4732명→ 9만5218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9만3152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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