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21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아르메니아와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 장관이 지난 11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소재 한 호텔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모습. /사진=뉴스1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아라랏 미르조얀 아르메니아 외교장관이 한국·아르메니아 수교 제30주년을 기념해 축하서한을 교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과 미르조얀 장관은 이날 서한을 통해 "1992년 2월21일 수교 이래 30년간 양국관계가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기준 우리나라와 아르메니아의 교역규모는 약 4400만달러(약 527억원) 수준이다. 아르메리아 현지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는 364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