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7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종합업적평가 결과, 전국 20개 그룹에서 전남농협 관내 6개 농·축협이 전국 1위를 달성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우수 농·축협을 배출했다.농협전남지역본부 전경/사진=머니S DB.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7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종합업적평가 결과, 전국 20개 그룹에서 전남농협 관내 6개 농·축협이 전국 1위를 달성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우수 농·축협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입지유형 및 사업량 등을 고려해 경제, 신용, 교육지원 부문 등 농·축협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들여다봤으며, 그룹별 1위부터 4위까지의 우수 농·축협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 시상금 및 임직원 표창 등이 주어진다. 

전남농협 관내 최우수 농·축협으로는 ▲광양 광양농협 ▲영암 서영암농협 ▲영암 군서농협 ▲장흥 안양농협 ▲광주축산농협 ▲영암축산농협 등 6개 농축협이다. 이들 사무소에는 시상금 300만원과 업무용 차량 1대(2000만원 상당),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함께 우수 농·축협에는 ▲고흥 흥양농협 ▲영암 신북농협 ▲영암 금정농협 ▲해남 북평농협 ▲담양 봉산농협 ▲장흥 용산농협 ▲장흥 정남진장흥농협 ▲화순축산농협 등 8개 농·축협이 이름을 올렸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와 저성장·저금리 장기화 등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조합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라면서“올해도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위한 환원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더 많은 농·축협이 우수 사무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