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계구축 사업은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안전모, 안전고리, 고정형·이동형 CCTV, 위치 및 위험 센서 등을 통합감시 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대응하며 현장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착공하는 연수문화예술회관,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등 연수구가 발주하는 대형공사와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에 대해 새로운 스마트건설 안전체계를 적용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현장의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데다 발주자의 적극적인 예방조치가 필요한 시점에 진행되는 선제적인 안전관리 사업이다.
구는 건설기술진흥법 시행규칙 제60조에 따라 현장별로 안전관리비를 계상해 도입할 예정으로 기본계획 단계부터 의무 반영토록 해 실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입장이다.
이에 연수구 재무회계과 관계자는 “공공건립 공사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고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