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IT와 ESG부문 청년창업기업의 지원을 받는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박비주안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4차산업혁명 분야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분야 디지털 뉴딜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4차산업 분야 청년 창업기업 레벨업 지원사업’과 ‘디지털&클린부스트 청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창업 도약기인 창업 후 3~7년 내에 있는 청년 창업기업들이 데쓰밸리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차산업 분야 청년 창업기업 레벨업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있는 유니콘 기업의 기술 노하우,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부산지역 청년 창업기업에 도입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디지털&클린부스트 청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부산의 ESG경영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대기업·지역이전 공공기관 등과 개방형 혁신사업을 추진하거나 금융 지원 등을 연계 지원하게 된다.


두 사업 모두 기업 수요에 맞춰 4차산업혁명 기술교육, ESG분야 컨설팅, 사업화 등에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ESG경영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4차산업혁명 분야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고, 디지털 뉴딜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성공적인 ESG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열쇠”라며, “청년창업기업이 창업 단계에서부터 지속 발전가능한 기업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