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것보다 8년 전, 정운현 선생님과 제가 우연한 기회에 같이 찍었던 방송이 기억난다"며 "1박 2일 동안 많은 이야기를 했고 그때도 선생님께 언젠가 보수정당도 전라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얻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이제 그 틀이 마련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자기가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후보, 보통 사람의 도덕성만도 못한 후보,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보는 아무리 좋은 공약을 쏟아낸들 그 약속은 믿을 수 없다"며 "덜 익은 사과는 익혀서 먹을 수 있지만 썩은 사과는 먹을 수 없다. 저는 예측 불가능한 괴물 대통령보다 차라리 식물 대통령을 선택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