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희망적금 사업과 관련해 앞으로 2주간 신청하는 청년들의 가입을 모두 허용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청년희망적금을 더 확대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하며 "기쁜 마음으로 크게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착순으로 인원 제한하지 말고 요건에 맞는 모든 신청자를 받아달라는 제 요청을 수용하셨다. 기회를 놓칠까 불안한 청년들이 많았는데, 참 다행스러운 소식"이라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유연하게 대응하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청년희망적금 신청 열기가 오늘도 매우 뜨겁다. 신청 이틀째인 데도 은행 홈페이지와 앱이 먹통이 될 정도라고 한다"라며 "청년희망적금은 위기의 청년들에게 국가가 드리는 작은 희망 보따리다. 그래서 더욱, 최대한 많은 청년들에게 최대한 공정하게 기회가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청년을 향해선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청년기회국가'를 만들 테니, 여기서 좌절하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며 "청년들의 자산형성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 계속 이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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