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세상이 바뀌려면 정권이 바뀌어야 하고 정권이 바뀌려면 2번 후보를 찍어야 한다"며 "그래서 꿈과 희망을 잃은 청년들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는 세상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앞 지원유세에서 "지난 5년 동안 힘든 세상을 살았으니 이제 3월9일 세상을 바꿔보자"며 "청년들이 세상을 바꿔서 꿈과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보자"고 밝혔다.
홍 의원은 "3월9일에 별 것 (하자는 게) 아니다. 세상을 바꿔보자는 것"이라며 "바꿔서 살아보려면 2번을 찍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대한민국 여당은 어떤 정당이기에 끝까지 네거티브로 일관하는지 궁금하다"며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 민주당은 선거날까지 생태탕을 붙들고 있다가 참패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도 다르지 않다. 말린 대구를 보고 주술이라고 하고 광주에 쇼핑몰을 만들겠다고 하니 극우 포퓰리즘이라고 하고 신천지라고들 말한다"며 "주민의 올바르고 정당한 요구를 주술과 신천지로 덮으려는 정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2022년에는 이 홍대에 모인 젊은 분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바꿔서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의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며 "2030 세대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세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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