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위기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분쟁으로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4% 이상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14% 급락한 821.5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우크라 위기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테슬와 SEC간 분쟁이 점입가경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SEC가 테슬라의 영업기밀을 노출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SEC가 테슬라를 조사하는 와중에 확보한 전기차 관련 영업기밀을 노출시키고 있다”며 SEC를 정면 겨냥했다.

최근 SEC와 머스크는 연일 가시 돋친 설전을 거듭하며 긴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SEC와 긴장에 우크라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테슬라 주가는 이날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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