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5일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전체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외통위는 25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로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산자중기위도 같은 날 오후 3시 전체회의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각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논의하는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러시아에 유감을 표하는 한편 정부 대응을 촉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우크라니아의 영토적 통일성과 주권은 존중돼야 한다"며 정부에 국민 안전과 경제 안정화를 당부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말로만 외치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결코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해주지 않기에 대한민국도 냉정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의 조속한 평화적 해결을 기원하며 러시아 정부의 국제 평화를 위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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