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국이 대(對)러시아 제재의 일환으로 수출 통제를 시행한다.
2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추가 침공에 따라 러시아가 공격적인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기타 품목에 대한 접근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엄격한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적었다.
상무부는 러시아의 국방, 항공우주, 해양 분야를 겨냥해 반도체, 컴퓨터, 통신, 정보보안 장비, 레이저, 센서 등의 수출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이런 강력한 국제적 대응은 러시아 군사 및 국방 분야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우크라이나 국민과 다른 국가들과의 연대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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