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플로어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고 있음에도 미국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는 저가매수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의 전기차 업체들은 연준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연일 급락했었다. 금리인상은 차입경영에 의존하는 기술기업에게는 쥐약이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업체인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4.81% 급등한 800.77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대항마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10.74% 폭등한 63.7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또 다른 전기차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루시드는 전거래일보다 5.47% 상승한 25.28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전기차 업체들이 급등함에 따라 이날 나스닥도 전거래일보다 3.34% 급등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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