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해남농협과 함평농협이 상호금융 대출금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이다.
해남·함평농협은 코로나 19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전여신 추진에 매진한 결과 해남농협은 지난달 3일 현재 상호금융 대출금 1000억원을, 함평농협은 1월5일 1000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상호금융은 각 조합원의 영세한 자금을 예탁받아 이를 조합원에게 융자함으로써 조합원 상호간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꾀하는 호혜 금융의 일종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해남농협이 지역사회 서민금융과 농업인 영농자금 지원이라는 농협의 본질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일궈 낸 큰 성과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영농 지원과 지역 구성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