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장혁진(수원FC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트레이드를 통해 경남FC의 베테랑 미드필더 장혁진을 영입했다.
수원FC는 25일 "정충근을 경남에 내주고 장혁진을 영입하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장혁진은 내셔널리그 강릉시청, K리그 강원FC와 안산그리너스를 거쳐 2020시즌부터 2년 동안 경남에서 뛰었다.


수원FC는 "장혁진의 영입은 빠른 공격 축구의 한 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장혁진은 K리그 통산 277경기에서 16골 47도움을 기록 중이며, 지난 2021시즌엔 32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올렸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장혁진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FC 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도균 감독님의 빠른 축구를 이해하고 원 없이 뛰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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