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흘째인 25일(현지시간) 40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방어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 우크라이나 방어 지원, 반전 연합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악관도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러시아가 지난 23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이후 바이든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가진 것은 침공 첫날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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