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기자회견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설은 실제하며, 침공을 강행할 경우 재앙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관계 정상화는 없을 것"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개인에 대한 제재 조치를 즉각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들에게 푸틴 대통령과 그 정권에 최대한 고통을 줄 수 있는 국제결제시스템 스위프트 배제를 촉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유럽연합(EU) 정상들도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 장관의 역내 자산을 동결(계좌 거래 차단)키로 하는 개인 제재안을 채택했다. 다만 스위프트에서 러시아를 배제하는 안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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