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안 후보는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건축물 안전에 대한 특단의 대처가 필요하다"며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불행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당선 즉시 인수위 차원에서 준공 10년 경과 전국 아파트 4만140동에 대해 정밀 안전점검을 전면 실시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정밀안전을 실시하겠다"라며 "소요 비용은 약 40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건설 현장의 불법 하도급 행태를 전수 조사해 강력하게 처벌하고 불법하청, 부실공사의 고리를 끊겠다"라며 "적발된 모든 불법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