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자정 무렵 SNS에 "문케어로 건보재정 파탄난다던 야당의원님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고민정 사회복지특위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케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5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 수지가 2조 8000억원 이상 흑자를 기록해 누적 적립금이 20조 2000억원을 넘었다"며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보다 많은 금액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케어로 국민들 의료비 부담은 낮췄고 건보재정은 보시다시피 튼튼하게 만들었다"며 "이런 게 실력이다"고 주장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오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 수지가 2조8000억원 이상 흑자를 기록해 누적 적립금이 20조2000억원을 넘었다"며 "우리 정부 출범 당시 보다 많은 금액"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