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 의무병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공습대원들과 교전 중 총격을 당해 차량 옆에 누워 있는 우크라이나 군복을 입은 러시아 군인의 시신을 살펴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들이 라트비아로 대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라트비아 외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니스 베케리스 라트비아 외무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대사관측의 요청이 있었고 우리는 이를 수락했다"며 "우리는 그들이 이곳으로 오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들이 라트비아에 도착했는지 여부는 보안상의 이유로 밝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트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회원국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