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그리스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마리우폴 인근에서 발생한 러시아 폭격으로 그리스 국적자 6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그리스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그리스 외교부는 그리스 주재 러시아 대사를 소환해 항의를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날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민간인을 향한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은 슬픔과 분노를 일으킨다"고 규탄했다.


앞서 니코스 덴디아스 그리스 외무장관은 이달 초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내 그리스 교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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