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탱크 부대가 루간스크에서 공격을 하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밤 하늘을 밝힌 두 차례의 대형 폭발이 27일(현지시간) 이른 새벽에 있었고, 이는 키예프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바실키프 주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CNN이 보도했다.
바실키프엔 넓은 군용 비행장과 연료탱크들이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지역에선 지난 25일 밤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오전 1시 직전에 키예프를 뒤흔드는 두 차례 대형 폭발이 있었다고 보도하며, 이날 앞서 우크라이나 내무 장관이 공급이 임박했다고 주의를 당부한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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