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2.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최동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예정된 돌연 경북 유세를 취소하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담판 단일화'을 시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공보단은 이날 취재진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윤 후보가 오늘 사정상 유세에 참석하지 못한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경북 영주와 안동, 영천, 경산, 경주, 포항 등을 찾아 유세를 할 계획이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통화에서 "오늘 전체 (유세) 일정이 취소된 것 같다"며 "안 후보와의 단일화 시도 말고 다른 게 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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