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광주시청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02.2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권영미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만356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6일) 16만6209명보다 2643명 줄었지만, 사흘째 16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요일인 전주(20일) 10만4825명과 비교하면 5만8741명, 2주전(13일) 5만6410명보다는 약 3배 증가했다. 다만 지난 23~24일(0시 기준) 기록했던 17만명대보다는 적은 상황이다.

특히 최근 한 달간 매주 일요일 집계된 확진자 규모는 '2월 6일 3만8688명→2월 13일 5만4630명→2월 20일 10만4829명→2월27일 16만3566명'으로 매주 두 배 증가하는 양상(더블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6만3566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은 16만3414명, 해외유입은 15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99만4841명이다.

최근 2주간(2월 14일~27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5만4611→5만7169→9만439→9만3129명→10만9820→10만2206→10만4825→9만5359→9만9571→17만1451→17만16→16만5890→16만6209→16만356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만4505→5만7001→9만277→9만3039→10만9704→10만2067→10만4729→9만5125→9만9441→17만1270→16만8946→16만5749→16만6068→16만3414명'을 기록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663명으로 전날 643명보다 20명 증가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306→314→313→389→385→408→439→480→480→512→581→655→643→663명' 순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9명 늘어 누적 7944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539명이 사망했고 하루 평균 77명 목숨을 잃었다. 치명률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0.28%로 나타났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21→61→39→36→45→71→51→45→58→99→82→94→112→49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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