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한 번 가입으로 모든 광역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반납을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81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소개했다.
그는 "교육청,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각각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서비스의 상호 연결도 원활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다"며 "운영 주체가 다르면 도서의 상호 대차도 되지 않아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번 가입으로 모든 광역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운영 주체 중심의 현행 공공도서관 서비스 체계를 광역 지자체가 교육청 및 기초 지자체와 연계, 협력하도록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