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방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만7736명으로 전날보다 843명 늘었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949명이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23일 767명, 24일 921명, 25일 1013명, 26일 944명과 이날 소폭 감소했지만 확산세는 계속되는 모양새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49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해군 107명, 공군 102명, 해병대 85명, 국직부대 46명, 국방부 12명, 합동참모본부 1명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4개 부대, 해군 2개 부대, 해병대 1개 부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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