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 24일(현지시간)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자 국제사회는 이를 강력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독일 교통부가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부터 3개월간 독일 영공을 오가는 러시아 항공기 운항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교통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고려해 이 같은 비행 금지 조치를 부과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인도주의적 비행의 경우에만 허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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