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경북 구미역 광장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2.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1절인 1일 서울 집중 유세에 나서며 순국선열과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고, 외국인 투자기업 기업인들과 경제정책 대화를 하며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부각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명동에서 '3.1정신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 제하의 서울 집중 유세에 나선다. 유세에 앞서 이 후보는 3.1절을 맞아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할 예정이다.

특히 묵념에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인과 경제 대화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

이 후보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기업인들과 경제정책 좌담회를 하면서 '투자하기 좋은 나라' 정책을 발표한다. 그는 기조 연설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서 추격자를 넘어서 선점자로서의 대한민국 위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3.1절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유능한 경제대통령'이미지를 부각하며, 우리 경제의 부흥은 물론 세계 경제에 이바지하는 선도국가형 경제를 만들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오전 11시40분에는 KBS1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방송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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