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원유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로부터의 원유 수입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과두 정치인들을 지원하는 꼴"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푸틴 대통령과 그의 과두정권에 큰 혜택을 준 산업인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전면 금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캐나다가 최근 몇 년간 매우 적은 양만 수입했다"면서도 "이 조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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