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엄예진 인턴기자,이종덕 기자 = 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친문 단체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깨시연)'이 주최한 집회에 참석했다.


'깨시연'은 2019년 서울중앙지검 일대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호 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번에는 같은 장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다.

윤 후보는 "중간에 서로 오해도 있었다"며 "하지만 결국 우리가 부정부패 없고 깨끗한 바른 나라 만들자고 하는 것에 대해서 서로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깨어있는 의식으로 저와 저희 정부와 우리 당을 비판하고 견제해달라"고 언급했다.

이민구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대표는 "서초의 빚을 앞으로 두고 두고 윤석열 후보에게 갚겠다"며 "끝까지 지지, 연대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보수와 진보 진영통합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에 참석해 이민구 깨어있는시민연대 당대표(왼쪽)와 인사하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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